하다하다 자기 주군을 박원순보다 속좁은 인간으로 보이게해서 쓰나 잡담

아침부터 모 열사님이 자기 주군이 페미나치 웜퇘지들에게 까이니까 불발기해서 난리지기는데

5년짜리 선출직 공무원 따위 합성해서 웃음거리 삼는게 별거임?

문제가 된다면 홍대 몰카 피해자를 합성한게 큰 문제지 문재인이 합성당한건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난 당연히 이걸 걸고 넘어질줄 알았는데 문재인 합성당한거에 불발기하니 이거 저래서야

자기 주군을 노무현이나 박원순보다 속좁은 인간으로 만드는거밖에 더 되나

거 이런 것도 나왔는데 그냥 즐기시길 왜 대통령께서도 말했잖아요

흥미롭게 해주는 양념 같은거라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좀 즐깁시다 5년짜리 선출직 공무원 우스갯거리 만드는게 뭐가 그리 큰일이라고.

군에서 머리 좀 쓴다는 인간들이 이리 생각이 짦을줄은 몰랐는데... 잡담

"靑안보실·기무사, 탄핵 기각되면 비상계엄 선포하려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468709

일단 잘되봐야 박근혜가 당연히 잘될리는 없고 새 탱크보이 등극이겠고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전에 났던 터키 쿠데타 꼴날게 거의 확실한데 이리 승산 없는 싸움을 내지른 꼬라지보면 의외로 기무사 인간들이 미래는 커녕 현재도 보지 못하고 아직도 80년대에 사는게 아닐까 싶은데. 한국군 장점이라 한다면 부패하긴 했어도 정신이 나가지는 않았다라는게 내 생각이었는데 이걸 수정해야 될듯.

1. 군 인원의 동원은 가능한가?
예전에 쿠데타 애기할땐 쿠데타 나면 장병들이 반발해서 처음부터 시작도 못할거라고 보는 사람이 있는데 전 동원까지는 가능하리라 보는 입장임. 이성과 합리에 의거할땐 그딴 명령 따위 조까는게 좋지만 특유의 억압적인 한국군 분위기상 그게 쉽게 가능할리가 없잖아요? 그게 가능했다면 이찬희가 윤 일병을 그렇게 죽일 수 없었겠지.

2. 명분은 있는가?
전혀요. 촛불시위가 폭동으로 변질되든 뭐가되든 그건 경찰선에서 더 나아가봤자 의경&전경선에서 해결할 일이지 군대가 나서야 할 부분은 어디에도 없음. 대체 뭔 명분으로 계엄령 선포하려고 했는지부터 의문임. 군 동원까진 어찌어찌 가능이야 하겠지만 이런 명분없는 계엄령을 끌고 갈 수 있을지도 의문임. 저어기 터키에서도 에르도안의 친이슬람적 정책에 불만을 품고 세속주의 수호라는 그럴듯한 명분을 앞세워서 일으켰지만 결과는 어찌되었음? 하물며 1년남은 부패 대통령과 정권수호라? 추미애가 이걸 알고 난리친데에는 군 내부고발자가 일익을 담당했을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함.

3. 성공한들 박근혜한테 이득이 있는가?
전혀요. 1년남짓 남은 임기 사람들 피뿌려가며 지켜본들 대체 뭐가 남음? 더군다나 박근혜는 즈그 애비와는 달리 군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는 카리스마고 뭣도 없는 공주님임. 남한테 떠받드는것만 아는 공주님이 당췌 군에 대해 뭘 알겠음? 이런 명분없는 쿠데타가 성공한들 이득이 되는건 한국판 피노체트 뉴 탱크보이겠지 박근혜는 아님. 뉴 탱크보이 입장에서도 부패한 전 대통령따위 조용히 치워버리는게 이득이지 걜 모시고 가는게 이득이 아님.

4. 실행했다면 어떻게 되었겠는가
응 높은 확률로 터키 쿠데타 꼴 났음. 한국군이 초월체가 지배하는 저그 군단이 아닌 이상 기무사 명령에 따랐을 놈들도 있었겠지만 조까고 자리를 지키거나 오히려 기무사에게 칼끝을 돌리는 놈들 나왔을 가능성도 배제 못함. 오히려 계엄 선포할 계엄사령관이 기무사를 조까고 시민들과 한패가 되는 아름다운 상황이 되었을 가능성도 무시못함.(당연한게 실패할 가능성 높고 성공하더라도 욕만처먹고 이득이 없는데 누가 이걸함?) 그리고 지금보다 더한 보수의 ㅂ자도 꺼내지 못했을 상황이 왔겠지 ㅋ

결론
당췌 사관학교라는 나름 높은 머학 나오신 분들이 왜이리 생각을 짦게 하셨는지 당췌 이해를 못하겠음. 나로서는 그분들 사고방식이 80년대에 멈춰있다고 밖엔 해석이 안됨. 그렇지 않고서야 이따위로 일처리를 할리가 없음.

들키면 가담한 놈들 모두가 좆되는 천인공노할 음모를 꾸며놓고 일처리가 이따구인건 대체 왜 이런 되도 않는 짓거리를 한건지 모르겠음.

여기서 얻을 교훈은 당장은 한국의 안정성이 높기에 이러한 시도는 말 그대로 시도로 끝났지만 한국이 IMF라던가 기타 등등의 상황으로 국가가 휘청일때 한국이 군을 제대로 제어할 수 있을지가 의심스러움. 까딱 잘못하면 국가가 가장 어려울때 군이 질서 유지 같은 그럴듯한 명분으로 정권을 접수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듬. 베네수엘라처럼 말이지요.

이거 소리만 요란했지 늘상 했던 소리 반복이네 잡담

핵폐기라는 중요한 목적을 앞두고 회담하러 왔는데 싱가포르 깜짝 순방이니 뭐니 하면서 협상은 뒷전이고 관광이나 하는데서 뭔가 괴상했고 무슨 역사적인 순간이니 뭐니 하면서 정은이랑 트럼프 가는 순간 하나하나 찍으면서 요란해서 뭔가 결과가 나오긴 할라나 하고 봤더니 정작 정으니랑 트럼프 단독으로 만나는데 30분, 합동으로 협상하는데 1시간 지나고 밥먹자 하고 가는데서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누구 말마따나 소리만 요란하고 실속이 없음.

부카니스탄도 뭔가 내놓은게 없고 미국도 뭔가 내놓은게 없음. 이런 회담이 무슨 의미가 있음? 죄다 약속한다 노력한다로 퉁쳤지 둘 다 뭔가 하겠다는 액션이 없음. 차라리 판문점 선언이 의미라도 있지. 이건 판문점 선언만도 못한 종이 쪼가리라고 봄. 이건 배신감 이전에 아니 이런거 하나 할라고 국가의 톱이라는 둘이 와서 싱가포르 관광을 했나라는 의문이 들 정도. 이딴건 김영철이랑 폼페이오가 만나서 해도 무방한 부분인데 대체 무슨 진전이 있었고 무슨 변화가 온다는건지 모르겠음.

이래서야 회담을 100번 해본들 무슨 유의미한 행동이 있을라나?

결론은 푸키몬의 튀어오르기 ㄳ

노벨상 받을 생각에 싱글벙글했을텐데 아깝게 됬군. 잡담


대한민국에선 언론이나 문재인을 비롯한 정부쪽 사람들이나 트럼프가 노벨상에 환장한 것처럼 애기했는데. 노벨상 자체는 속되게 말하면 노르웨이 씹선비들이 주는거고 여기에 정 반대되는 사람이 트럼프인걸 보면 무리수였음.

그리고 더 나아가서 노벨상 받으려고 몸 달아오른 인간이었으면 예루살렘 선언 실제로 시행해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 유혈충돌 조장하고 이란 핵협정 파기해서 이스라엘이랑 이란이 서로 신나게 미사일 파티 벌이게 그딴식으로 행동 안함. 변희재 정도 되는 인간도 이걸 캐치하던데 이리 사람 보는 눈이 없었나 싶음. 트럼프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노벨상 따위 잘처줘봐야 노르웨이 씹선비들이 주는 참 잘했어요! 도장 정도? 아무튼 그정도밖에 안됬을거임.

트럼프 입장에선 그렇고 실제로 노벨상 받을 생각에 몸 달아오른 인간은 트럼프가 아니라 문재인일 가능성이 높음.

자기 말로는 평화상은 트럼프가 가져가고 자기는 평화를 가져가겠다 라며 겸양떠는 척 했지만 하는 꼬라지 보면 ㄹㅇ 노벨상 받을 생각에 몸 달아오른 인간이었음. 자기 딴에는 김대중이 노벨평화상 받은걸 벤치마킹해서 전국옥새나 마찬가지인 노벨평화상으로 자기 기반을 공고히 할 생각이었나 본데 그게 틀어지게 생겼으니 말은 안해도 발등에 불 떨어졌을거임.

개인적으로 문재인을 추측해보건데 힐러리랑 같은 실수를 저질렀다고 봄. 트럼프 잘해봐야 뽀록으로 당선된 놈이고 실제로는 별거 없는 장사치 새끼이니 아부하는 척하면서 띄워주다 적당히 이용해먹고 버려야지 ㅎㅎ 정도 생각을 갖고 트럼프에게 나쁜 소리 안하면서 트럼프 띄워주고 이러면서 지가 생각하는 중재자 쇼를 했을거라 생각함.

아마 생각대로라면 정은이랑 평양랭면쇼 하면서 평화통일 곧 온것처럼 선전하고 북미정상회담 하면 자기가 꼽사리 껴서는 유세란 유세 다 떨면서 트럼프는 어짜피 노벨상과는 거리가 먼 새끼이니(팔레스타인 쪽에 일벌여놓은거나 이란 핵협정 응 파기 ㅅㄱ 한거나) 적당히 이용해먹었으니 버리고 자연히 뚜쟁이인 자신에게 오면 그걸로 자기 약점인 한게 좆도 없는 인간(솔직히 노무현 묘지기라는 조롱빼면 한게 있나?)이라는 컴플렉스를 해소하고 김대중 못지 않은 권위를 세우려는 수단으로 삼으려했을거라 생각했나 본데 근데 어쩌나? 북미회담이 나가리가 되었으니 모르긴 몰라도 계획이 상당히 꼬여버렸을거임.

더 최악인건 트럼프가 이걸 의도했는지 안했는지는 몰라도 문재인이랑 만나고나서 바로 "응 북미회담 없어 ㅅㄱ" 해서 문재인의 모양새가 영 이상하게 되어버린게 큼. 회담 파토 시점을 보면 이미 상당히 오래전부터 회담 깨야겠다고 마음 먹은거 같은데 문재인이나 한국 정부한테 애기도 안하고 데리고 놀다가 급뒤통수 친격이니 당연함. 모르긴 몰라도 문재인이가 옆에서 노벨상 드립을 칠때 트럼프는 저 새끼가 노벨상 심사위원도 아니고 하다못해 노르웨이 국왕도 아닌 새끼가 노벨상 주니마니 하는거 보며 얼마나 속으로 고깝고 우습게 보였을지 짐작이 됨.

요약하자면 문재인은 트럼프를 힐러리처럼 얕잡아보다 트럼프에게 한방 먹은거라고 생각.

꽤나 미국의 압박이 거세긴 한가봄 저런 없어보이는 쇼도 하는걸 보니 잡담


엌ㅋㅋㅋㅋ.jpg

김정은·시진핑, 판문점 도보다리 벤치마킹?…‘해변산책ㆍ야외회담‘ 우애과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390642

판문점 도보다리 본땄나…시진핑·김정은 '해변산책' 주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638426


아니 말로는 당장이라도 핵폐기할것처럼 자신만만하더니 정작 미국만나러 갈때 그 당장이라도 핵폐기 하겠다는 자신감은 어디로 가셨는지 미국보다 중국에 먼저 가서 저러는거 보면 정은이도 말로는 핵폐기 한다고 했지만 실상은 그럴 생각이 없었다는게 거진 확정이라고 봄.


이거 전에 북미회담 애기 나왔을때는 정은이랑 트럼프가 만나고 그 둘이 발표하는 걸 들어봐야 뭐가 확정되겠다 싶었는데. 이래서야 북미회담을 한들 북쪽 애들 꼬라지가 저런데 쟤내들 입에서 뭔가 제대로 된게 나올란지... 그와는 별개로 미국이 아주 강경하게 대북압박 수위는 높혀가는걸 보니 불행중 참 다행이다 싶음.


결론 : 판문점 선언으로 샴페인 터트리기 전에 끝에 가서야 뭔가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지 싶다. 그게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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