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면 미국 북폭은 할 가능성이 높아보임 잡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1&aid=0002310575

美, 태평양航母 절반 한반도로… 역대 최대 군수지원 작전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3&aid=0003270712

美항모 한반도로 다시 출동… 북한에 '독자 행동' 움직임


전쟁까진 안갈 생각을 하더라도 최소한 영변 핵시설을 통구이로 만드는건 확정적이라고 봄. 지금 집결한 전력을 보면 못해도 칼을 꺼냈으면 무라도 썰어야겠지 않겠음? 내 생각에는 북한을 이 기회에 지도상에서 지워버릴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지만.

트럼프 모토가 뭐였음? 전세계 누구나 잘 아는 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아니었음? 근데 IS군벌이나 다름없는 놈들이 뒷배 봐주는 놈들만 믿고 핵장난 처하면서 뭣하면 아메리카 대륙에 미사일 배달해주려고 하는데 지금 태평양 함대 출동하고 거의 전쟁 분위기 잡아놨는데 전임자들이 그랬던것 처럼 분위기만 잡고 김정은이랑 동등한 핵보유국 입장에서 협상하면 트럼프가 뭐가 되겠음? 전임자인 오바마랑 뭐가 다르냐는 소리나 나오겠지. 재선은 둘째치고 안그래도 적이 많은데 식물정부 100% 확정임 트럼프 입장에서 그게 용납가능할까?

굳이 트럼프 입장을 제끼더라도 북핵은 이미 남한 정부만의 위기가 아닌 미국의 위기로 격상된지 오래임. 짱깨, 러시아는 그나마 이성적인 외교가 가능하기라도하지 학교 일진이나 다름없는 사고방식을 지닌 동아시아판 IS 군벌이나 다름없는 저치들이 그걸로 만족할까? 남한에게 서울 불바다 드립친것처럼 핵가지고 온갖 협박이란 협박은 다하겠지. 남한 정부랑 국민이 행복회로 돌리면서 뻘짓하던때야 "죽는건 니네들이니까 ㅇㅇ" 하고 넘길 수 있었겠지만 저놈들의 미사일이 아메리카에 닿을 수 있고 핵을 개발하기 직전이라면 애기가 달라지지 않겠나.

그리고 지금 시기도 이때 아니면 언제 북한을 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할 만큼 적기임. 북폭에 관해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또 반대할 가능성이 높은 대한민국 정부가 거진 마비된 상태이고 온 신경이 대선에 쏠려 있는 만큼 트럼프가 북폭하더라도 대한민국 정부는 미국의 북폭에 적극적으로 반대의사를 내비치지 못하거나 미국 페이스에 끌려갈 가능성이 높아보임(이건 내 뇌피셜이니 적당히 걸러들으면 됨) 거기다가 지금 친북후보로 알려진 문재인 그에 못지않게 북에 유화적일것으로 추정되는 안철수가 대선 1,2위를 다투고 있는 꼬라지를 보면 더더욱 이 시기를 놓칠수 없을거임.

자국의 이익 그것도 자국의 안보에 직결된 문제라면 그것도 핵이라면 눈에 뵈는게 없어질텐데 이런 상대를 두고 "내가 입을 잘털면 미국이 감동해서 내 북한지원 사업을 용인하실거야" 라고 생각하는 문재인은 그래서 노답인거고. 오히려 뭐래 시발 와하비즘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테러리스트 같은 새기들이 하고 쪽을 먹어도 할말이 없을걸.

중요한 동맹이긴 한데 그래도 일본에 비하면 못미치는 동맹의 반발 리스크 +서울 시민 0명에서 ~ 100만명 즈음 죽을수도 위험을 감수하고 위협적인 적성 국가를 불구 내지 삭제해버리고, 내심 핵개발을 재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이란 같은 국가에 "니들이 하는 핵개발이 니들 안전을 보장해주는건 아니란다" 라고 경고 할 수 있다면 명백히 미국의 이득이 아닐까? 모분이 하셨던 말씀 말마따나 남의 돈으로 하는 도박이다.

마지막으로 인명피해가 많이나는 점령지역 치안유지는... 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미국이 그걸 할 필요가 있음? 솔직히 북한에 군벌이 난립해서 즈그들끼리 쏴죽이던 말던 북핵이라는 위협을 해결한 시점에선 상관없는 문제고 정 북한땅에 중국 영향력을 배제하고 싶으면 도움도 안되고 시원찮은 동맹국이긴 하지만 북한에 합법적으로 들어가서 치안활동을 해줄 수 있는 대한민국 국군의 존재를 감안하면 인명피해가 제일 많이나는 점령지역 치안유지조차 남의 피값으로 대신해결할 수 있을진데 문제는 대한민국 국군이나 정부가 그걸 받아들이냐인데 아직까지 민족뽕이 안빠진걸 보면 + 중국이 지들땅이라고 인식하는 영토에 들어오는걸 배제하고 싶다면 할가능성이 높아보임.

문제는 할 가능성이 높지만 언제 하냐인데 북폭을 끝내 안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고 한다쳐도 이건 내가 누누히 말했듯 미국은 한국에 절대 알려줄 생각이 없어보임. 반대할 가능성이 높고 입이 값싼데다 여기저기 퍼트릴게 뻔해서. 이건 통일과 민족이란 환상때문에 뻘짓한 그간 정부들이 싸지른 똥이니 전임자들의 뻘짓에 고통받는구나라고 생각할수밖에...

3줄요약

1. 일단 칼은 뽑았으니 미국은 북한에 극약처방을 내릴 가능성이 높다.

2. 대한민국 정부는 거진 마비상태라 최악의 타이밍. 제대로 대응 못하거나 미국 페이스에 말려들 확률이 높다.

3. 할 가능성은 있지만 언제할지는 미국 높으신분들 마음이라 대한민국은 장님이나 다름없다.

덧글

  • KittyHawk 2017/04/10 22:03 # 답글

    시간을 끌어봤자 미국에 득 될 것 없다고 하니 빠르게 한다면 장마가 끼는 여름이 오기 전, 기후가 나쁘지 않은 편인 4~5월 사이에 결판을 내는게 피해를 그나마 줄이는 거라는 의견도 있는 것 같더군요.
  • 에이알 2017/04/11 11:58 #

    저도 할꺼라면 빠른 시일내에 멱을 따서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하늘여우 2017/04/10 23:28 # 답글

    저는 북폭까진 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지만, 만약 한다면 4월말, 늦어도 5월 중순 전까진 하겠죠. 5월 9일날이 대선이니.
  • 에이알 2017/04/11 11:58 #

    대선때 이전이 가능성이 높은데 어찌될란지는
  • 알토리아 2017/04/10 23:58 # 답글

    트럼프 입장에서 가장 무서운 건 북한 지도부가 자국 민간인 피해를 극대화하는 인간방패 전술을 들고 나와서 미군과 한국군에게 민간인 학살자 이미지를 덮어씌우는 것일 겁니다.

    북한 민간인 50만 명만 죽어도 그거 갖고 세계 각국에 있는 친북주의자들이 반미주의 선동을 할 테니까요.

    P.S. 현재 한국군의 상태를 보면 점령지역 치안유지에 우리 국군이 동원될 가능성은 극히 낮아 보입니다 (......) 안 그래도 통일에 대한 부정적 사고방식이 여론의 상당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 에이알 2017/04/11 12:01 #

    한국이라면 몰라도 미국이 그거까지 신경쓸지는 좀 의문입니다. 어쨌던 자기발등에 핵떨어지게 생겼으니까요.

    한국군 상태를 보면 그 말씀에 동감합니다. 사실 미군이 북쪽 치안 유지해줄 필요는 없죠 목표인 위협적인 핵을 치우고 저항능력을 괴멸시켰다면 자기들끼리 죽이던지 말던지 식으로 나갈 가능성도 높아보인다고 보는지라.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