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일본 과거사 관련 나오면 일본 과거사 꺼내고 우리가 일본을 극딜하면 전세계가 일본 왕따시켜 줄거다! 라는 식의 글이 너무 많이 보여서 한번 싸질러 봄. 결론부터 말하면 그런거 없다.
좋은 예로 우리의 형제국인 터키가 아르메니아에서 100만에서 200만 즈음 대량학살 한판 벌였는데 그거 가지고 당사자인 아르메니아 빼고 국제관계에서 심한 차별을 겪거나 왕따를 겪었나? 오히려 터키 아르메니아 학살 꺼내면 "ㅇㅇ 니들 식민지에서 개짓거리 한것도 한번 까볼까?" 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와도 외교에 아무 지장이 없잖아? 미국은 중요우방으로 보고 한국같이 명분에 집착하는 국가조차 그 학살광 나라를 "형제의 나라"라고 부르잖어? 그런거임 국제관계는 공상적인 도덕과 윤리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철저히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니까. 오히려 아제르바이잔 같은데선 아르메니아 학살 옹호도 해주고 말이지 ㅋ
콩고에서 흑인팔수집한 벨기에도 정상적인 외교엔 아~무런 문제가 없고 터키, 벨기에보다 못한 세르비아조차도 하찮은 민족뽕 주체 못하고 현대에 유레없는 학살파티 벌였어도 정상적인 외교는 학살파티 거하게 벌인 해당 당사국들 빼곤 거의 문제 없이 하고 있잖아? 서방놈들이 왕따 시켜도 러시아라는 우방도 있고 하니 문제 없고 세월 흐르니 서방놈들도 그럭저럭 교류는 하고 있으니께.
근데 동아시아에서 나름 방귀좀 뀌는 일본 과거사 꺼내서 흔들면서 "이 새끼 순 나쁜놈이에요!" 외쳐봤자 그거가지고 일본 왕따? 택도 없는 소리지 당사국 아닌 제3국 입장에서 보자면 일본 과거사 문제는 야밤중에 길거리에서 술주정뱅이랑 그 애인이 머리카락 쥐어뜯고 싸우는 수준의 남의 일에 지나지 않으니까. 그 중국조차 일본이랑 뭐 같이할때면 과거사 때려치우고 가면은 잘쓰더만 이 나라는 그게 부족함.
아무튼 이 이야기 왜 꺼냈냐면 예전 수꼴 정부때도 반일을 히로뽕마냥 이용한 적이 없지는 않지만 요근래 들어 달님의 령도하에 그게 노골적이라서임. 수꼴 정부때는 수틀리면 지지율 부스트용으로 반일히로뽕 맞아도 실무에선 그럭저럭 속이야 어땠건 겉으론 웃으면서 협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였는데 요즘 외교 소식 보면 지 마음에 안들면 일부러 자기딴에 쪽을 주는 식으로 외교를 자기 분풀이장으로 만드는 꼬라지가 자주 보임.
위쪽 부칸이 하는 그거말임 ㅋ 하다하다 군벌 수준으로 추락한건 진짜 역대급인듯. 위안부 협상 뒤엎겠다고 난리친거도 그렇고 펜스가 자기 의도대로 안움직이니까 돼지 접붙이듯이 합석유도한 것도 그렇고 외교관들이 양복만 입었지 하는 수준은 전근대 조선시대 수준에서 못 벗어났다고 봄. 이제는 또 미국이 평화의 올림픽을 망쳤다 전세계는 미국을 규탄하겠다or미국 왕따 된다라는 식의 글이 올라온다지?
자국 사람이 봐도 너무 피로감이 느껴질정도로 진득하게 물어뜯는데 제3국 눈엔 저 꼬라지가 어떻게 보일지 눈에 훤함. 한국이 진정 현대국가로 거듭날려면 이 쓸모라곤 없는 딸딸이용의 개같은 민족주의부터 일소하고나서 뭘 해야한다고 생각함. 저걸 해소하지 않는다면 남은 결말은 주체못하는 민족주의를 아무데나 싸지르다가 참교육당한 세르비아가 대한민국의 미래인거고 ㅇㅇ
좋은 예로 우리의 형제국인 터키가 아르메니아에서 100만에서 200만 즈음 대량학살 한판 벌였는데 그거 가지고 당사자인 아르메니아 빼고 국제관계에서 심한 차별을 겪거나 왕따를 겪었나? 오히려 터키 아르메니아 학살 꺼내면 "ㅇㅇ 니들 식민지에서 개짓거리 한것도 한번 까볼까?" 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와도 외교에 아무 지장이 없잖아? 미국은 중요우방으로 보고 한국같이 명분에 집착하는 국가조차 그 학살광 나라를 "형제의 나라"라고 부르잖어? 그런거임 국제관계는 공상적인 도덕과 윤리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철저히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니까. 오히려 아제르바이잔 같은데선 아르메니아 학살 옹호도 해주고 말이지 ㅋ
콩고에서 흑인팔수집한 벨기에도 정상적인 외교엔 아~무런 문제가 없고 터키, 벨기에보다 못한 세르비아조차도 하찮은 민족뽕 주체 못하고 현대에 유레없는 학살파티 벌였어도 정상적인 외교는 학살파티 거하게 벌인 해당 당사국들 빼곤 거의 문제 없이 하고 있잖아? 서방놈들이 왕따 시켜도 러시아라는 우방도 있고 하니 문제 없고 세월 흐르니 서방놈들도 그럭저럭 교류는 하고 있으니께.
근데 동아시아에서 나름 방귀좀 뀌는 일본 과거사 꺼내서 흔들면서 "이 새끼 순 나쁜놈이에요!" 외쳐봤자 그거가지고 일본 왕따? 택도 없는 소리지 당사국 아닌 제3국 입장에서 보자면 일본 과거사 문제는 야밤중에 길거리에서 술주정뱅이랑 그 애인이 머리카락 쥐어뜯고 싸우는 수준의 남의 일에 지나지 않으니까. 그 중국조차 일본이랑 뭐 같이할때면 과거사 때려치우고 가면은 잘쓰더만 이 나라는 그게 부족함.
아무튼 이 이야기 왜 꺼냈냐면 예전 수꼴 정부때도 반일을 히로뽕마냥 이용한 적이 없지는 않지만 요근래 들어 달님의 령도하에 그게 노골적이라서임. 수꼴 정부때는 수틀리면 지지율 부스트용으로 반일히로뽕 맞아도 실무에선 그럭저럭 속이야 어땠건 겉으론 웃으면서 협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였는데 요즘 외교 소식 보면 지 마음에 안들면 일부러 자기딴에 쪽을 주는 식으로 외교를 자기 분풀이장으로 만드는 꼬라지가 자주 보임.
위쪽 부칸이 하는 그거말임 ㅋ 하다하다 군벌 수준으로 추락한건 진짜 역대급인듯. 위안부 협상 뒤엎겠다고 난리친거도 그렇고 펜스가 자기 의도대로 안움직이니까 돼지 접붙이듯이 합석유도한 것도 그렇고 외교관들이 양복만 입었지 하는 수준은 전근대 조선시대 수준에서 못 벗어났다고 봄. 이제는 또 미국이 평화의 올림픽을 망쳤다 전세계는 미국을 규탄하겠다or미국 왕따 된다라는 식의 글이 올라온다지?
자국 사람이 봐도 너무 피로감이 느껴질정도로 진득하게 물어뜯는데 제3국 눈엔 저 꼬라지가 어떻게 보일지 눈에 훤함. 한국이 진정 현대국가로 거듭날려면 이 쓸모라곤 없는 딸딸이용의 개같은 민족주의부터 일소하고나서 뭘 해야한다고 생각함. 저걸 해소하지 않는다면 남은 결말은 주체못하는 민족주의를 아무데나 싸지르다가 참교육당한 세르비아가 대한민국의 미래인거고 ㅇㅇ



덧글
애시당초 일본을 지키기 위해 태어난 게 유일한 "존재가치" 이자 "태생가치"였는데 일본이 정상 국가가 된다면 한국 따위는 멸망하든 말든 신경 쓸 가치도 없으니깐요. 그래서 "반일"을 외치지만 어쩌겠어. 이미 미사일 기술의 발달로 일본을 지키는 한국의 가치는 80년대까지만 유효했다.
미사일 기술 발달로 한국에 군대 주둔하는 건 일본을 위한 "자선사업"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사실 한국 전쟁 때도 미국이 참전한 것도 일본을 위한 자선사업 관점에서 접근한 거임.
한반도는 해양 교역로도 아니요. 방어하기 쉬운 곳도 아니요. 석유가 펑펑 나는 것도 아니요. 주둔할 이유가 없다. 한국인들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미군은 반드시 철수해야 합니다. 저를 포함한 한국인들에게는 불행하지만 일본을 위해서 미국이 언제까지 희생해야 하나요. 미국과 일본은 남인데...
도덕 윤리 정의에 상관없이 힘의 논리와 이익에 따라 행동한다
이것을 다수의 한국인들은 이해할 지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 겨우겨우 하는 인간들도 그렇고...
사회생활 경험 없는 인간들일수록 그런 것을 더욱 이해를 못하더군요. 사회생활 못하는 찌질이 머저리들이야 일본에도 있어서, 일본의 넷우익들도 저 두가지를 이해못하는 것은 마찬가지이긴 한데, 한국은 그나마 사회생활을 한다는 인간들까지도 그모양이니...
2018/02/12 17:4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8/02/12 17:45 #
비공개 답글입니다.
2018/02/12 18:2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8/02/12 19:06 #
비공개 답글입니다.이탈리아는 아주 대놓고 파시스트당이 주요 야당
(무솔리니 손녀가 당수던가....)
그나저나 그렇게 일본을 경계하는건 이해는 갑니다만 머리를 굴리면서 제대로 경계조차 못하는게,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군대 없는 나라라는 개념을 가장 강력하게 부정하는 나라 중 하나가 한국과 그 시스템일텐데 그런 나라가 어떻게 일본의 재무장을 막을지
진중한 고민이란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이 일본정부에 도와달라고 했다가 도움받은 뒤에 위안부나, 일제 문제, 징용 문제 등으로 뒤통수 때렸던 것들... 그런 것 좀 국제사회에 까발리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인간의 사회는 정의, 도덕으로만 굴러가지 않는다는 점
그럼에도 신용, 신뢰란 선이든 악당이든 모든 인간사회, 집단의 공통된 화폐라는 점
이 두가지 점을 한국인들은 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뼈저리게 가르쳐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영국은 두번이나 왕을 몰아내고, 프랑스는 왕과 귀족을 단두대에 올리고, 미국은 영국 왕정에서 독립했는데... 다 스스로 자기 권리를 찾으려고 스스로, "본인이 직접"일어섰다는 점입니다. 유감스럽게도 한국은 역사상 그런 경험이 없지요.
한국인들은 권리 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내 권리가 소중한 만큼 남의 것도 나름대로 소중하다... 이런 개념 자체가 없는, 봉건시대적
가치관을 가진 인간들이 많지요. 민주주의가 왜 좋은 것인지도 제대로 개념이 박힌 인간들이 없습니다. 민주주의가 도덕적 절대 선이라서 좋은 사상은 아닌데도...
상해 임시정부 조차도 손문, 장개석이 너네 민주주의 채택해라 해서 민주주의를 채택한 것이니 뭐... 여당 비슷하게 구색 맞추라고 신한청년당 같은 것도 중국 국민당 사람들 보내서 과외 지도하고 했던 모양이던데... 한국은 어려울 것 같네요.
민주주의를 한국인들 스스로 시작했다 하면, 독립협회나 만민공동회가 그 시작점입니다. 그 이전의 어떤 문헌이나 서적에도 민주주의라는 말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뭐 국사에 잘 알듯 실학자들 열심히 띄웁니다만...
남인 정약용, 성호이익 학파와 소론계 강화도 정제두학파, 유수원 계통은 박해받거나 탄압받았다지만, 노론 집권당의 당원인 연암 박지원과 박제가 조차 이상한 놈들 취급 받다가 몰락한게 조선이란 나라입니다.
노론 벽파, 시파 말고도 노론 청명파(유교적 원칙에 입각한다는 원칙주의자 파벌)도 있는데 그런것도 안 가르치고, 북학파가 노론 내의 비주류 소수였다는 사실 조차도 언급하지 않지요.
그러면서 근대화 맹아론 같은 사기나 치고 앉아있습니다.
답은 하나하나 까발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증거", "자료" 갖춰서요.
증거 자료 갖춰서 폭로하는게 답입니다. 신앙인들은 어쩔수 없습니다. 지금 당장이야 해결이 안돼도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니까요.
2018/02/12 21:0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8/02/12 22:06 #
비공개 답글입니다.
2018/02/13 15:38 #
비공개 답글입니다.
2018/02/13 20:27 #
비공개 답글입니다.이런 구도는 애초에 없어요. 그렇게 나눌수도 없고 그렇게 나눠서도 안됨. 국가 사회 단위로 맘대로 끊어서 상식대비상식을 규정하는 주장치고 쓸모있는 걸 못봤음.
외교 관계란 것이 지극히 차갑고 냉혈한 이해 관계 안에서 벌어진다는 것을 모르는 인간이 너무 많다고 봅니다.
솔직히 한국이 뭔가 이상한 것 열심히 홍보한다고 하는 짓을 보면, 귀찮게 여기는 사람이나 무의미 하게 여기는 경우가 더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