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결국 명예와 실리 모두 챙긴걸로 잡담

윤석열의 오판

솔직히 윤석열에 대해 말하자면 몇몇 사람들은 윤석열을 무슨 청렴한 공무원으로 찬양하는데 난 정도의 차이만 있지 똑같이 더러운 놈이라고 봄. 윤석열이 저러는 것도 검찰 철밥통 지키는 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보고.

까놓고 말해 문재인이랑 조국 수하로 검찰해체에 예스맨이 되면 윤석열이 앞으로 상가집을 가겠나 결혼식에 초청을 받겠나? 검찰 선배 후배 앞에 볼 면목이나 있을까? 통수가 종특인 문재인과 조국이 이쁜 사냥개인 윤석열 챙겨주기나 할까? 토사구팽으로 삶아먹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ㅋ

문재인이 지금 기억하고나 있을지 모르겠는데 먼저 윤석열 임명하면서 이 말을 했다.


윤석열은 시키는대로(?) 살아 있는 권력인 조국과 그 일가족에 대해 수사했고 조국 일가가 장관은 커녕 9급 공무원으로도 못써먹을 더러운 가족범죄단인 것도 밝혀냈다. 솔까 세월호 유족들 앞에서 라면 먹은것도 장관에서 물러나야 되는데 이정도면 윤석열이가 좋은 말로 돌려말할때 알아서 물러나셨어야지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 있누?

어찌됬든 윤석열의 향후 행보는 알 수 없지만 윤석열은 명예와 실리는 둘다 챙겼다. 실리로는 자신의 조직인 검찰을 조국에게서 지켜내는데 성공했고 명예적으로도 문재인이 말한대로 살아있는 권력도 엄정히 수사하는 청렴한 노빠구 상남자 검찰총장이라는 명예 두가지 모두 가져가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 모든 공로는 조국 사병집단으로 움직인 당정청 그리고 정치깡패들 모두에게 있다. 똑같이 더러운 놈이었던 윤석열에게 모든 명예를 준 건 다 그들의 공이다 ㅋ

장관 나부랭이가 당정청을 사실상의 사병집단으로 부려먹은 건 전례없는 일인데다가 나름 야심차게 기획한 정치깡패 지지집회도 마침 휴일인 3일 9일 광화문 집회로 그 의미가 퇴색해버렸으니 아이고 아이고 그리고 윤석열 흠집내기 시도했다가 팀킬을 한건 덤이다 ㅋ

사실 청기와집과 여당에게 이렇게 무수한 피해를 준 장관 나부랭이가 전무한데 내가 문재인과 이해찬의 입장이었다면 조가놈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텐데 말이지. 장관 나부랭이 35일동안 지키려고 참 많은걸 잃었다. 세력의 결속력이고 총선 계획이고 아무튼 35일 해먹고 나갈거였으면 뭣하러 이렇게 했을까? 윤석열이가 좋게 권고할때 조국 갈궈서 아름답게 내려오고 적당한 운동권 놈팽이 하나 세웠으면 될 거를(암만 운동권 놈팽이들이 병신들이라지만 조국같은 공산품 하나 갈아치울 수 있을만큼 무능한 작자들만 있었을까?)

아 시발 더 길게 쓰기도 싫고 요약하자면

윤석열은 잃은 것도 별로 없이 조국을 담궈버리고 명예를 챙겼고 검찰개혁이란 소리를 범죄자 개짖는 소리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덧글

  • 스카라드 2019/10/14 22:09 # 답글

    딴지일보와종북위키에서 개거품을 물면서 윤석열을 저주하겠군요. 거기서 뭐라고 서술할지 눈에 훤히 보입니다.(0_0)
  • 이명준 2019/10/14 23:21 # 답글

    명예와 실리를 챙긴건 맞지만 앞으로의 행보는 살벌하죠 퇴임후에 조용히 살려면 그것도 위험할 수 있고 그렇다고 이렇게 된 이상 더민당에 입당하는건 무리수 인데

    자한당 들어가기는 뭐한.. 결국 당장에 살려고 조국을 쳤고 명예 실리는 다 챙겼어도 앞으로가 편 할려면 결단을 해야 하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 에이알 2019/10/15 00:31 #

    일단 문재인 이하 현 여당이 뒤끝하나 죽여주는건 지들이 직접 담궈봐서 알거니까 알아서 하겠죠 ㅋ 하나 확실한건 윤석열 입장에서 다시 친여권 행보를 하는건 아아주 무리라는거.
  • 과객b 2019/10/15 11:28 # 삭제 답글

    주거니 받거니 광역 도발이라
    간만에 뒤진 자식 불알 만지기도 아니고 생기가 느껴지는데.....
    여름 짚불도 쬐다 없으면 춥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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